장기이식 검사 서비스
장기이식 거부반응 검사는 이식 환자와 공여자를
대상으로 체내 세포유리핵산(dd-cfDNA)을
측정하여 이식 후 급성거부반응 조기진단
보조 및 치료방향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.
장기이식은 환자분들이 건강의 제약에서 벗어나게
하고, 새로운 시작을 선물합니다.
GC지놈은 장기이식 환자들이 건강하고
희망찬 삶을 살아가도록 장기의 안녕과
안전한 여정을 제공합니다.
장기이식 공여자유래 세포유리핵산
단일염기다형성 검사(dd-cfDNA)
신장, 심장, 폐, 간 이식 수술 환자의
장기이식 거부반응 검사, dd-cfDNA
본 검사는 의료기관의 의뢰를 통해 시행됩니다.
dd-cfDNA란?
dd-cfDNA는 donor-derived cell free DNA (장기이식 공여자유래 세포유리핵산)로 우리 몸에 이식된 타인의 장기를 적으로 생각하여 파괴하는 장기이식 거부반응이 일어나면 이식 장기에서 떨어져 나오는 공여자의 DNA를 의미합니다. dd-cfDNA의 비율을 모니터링하여 급성거부반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dd-cfDNA 검사는 신장, 심장,
폐 및 간 이식환자와 공여자를 대상으로
체내 세포유리핵산*을 측정하여
장기 이식 후 급성거부반응 조기진단
보조 및 치료방향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.
세포유리핵산(cfDNA, cell free DNA):
세포에서 떨어져
나와 혈액을 떠돌아다니는 DNA 조각
dd-cfDNA는 장기 손상에 있어
가장 명확한 최신 바이오마커1)2 입니다.
2) World J Transplant. 2020 Nov 28; 10(11): 307–319.
왜 dd-cfDNA 검사를
선택해야 할까요?
거부반응 조기 확인 가능
- 이식된 장기 손상이나 거부반응이 나타나기 전 dd-cfDNA 증가가 먼저 나타납니다.
액체생검 검사
- 이식 조직을 직접 채취하지 않고도 장기이식 급성 거부반응 조기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확도 높은 검사입니다.
특화된 검사 이용 방법
- 22개 상염색체에서 수백 개 이상의 이중 대립유전자(bi-allelic) SNP를 표적으로 합니다.
- 제안된 cut-off 값은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검출되었습니다.
dd-cfDNA 검사는
어떤 환자에게 적합할까요?
추천합니다.
- 신장, 심장, 폐, 간이식 수혜자
(이식 후 2주 뒤부터 검사 가능) - 조직검사가 어려운 환자
추천하지 않습니다
- 일란성 쌍둥이로부터 이식을 받은 경우
- 동종 혈액 이식 또는 골수 이식을 받은 경우
- 임산부인 경우
- 여러 장기를 이식 받은 경우
- 30일 이내에 백혈구가 포함된 혈액을 수혈을 받은 경우
(세척 또는 백혈구가 제거된 적혈구를 수혈 받은 경우는 허용) - 24시간 이내에 조직검사를 받은 경우